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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안전 대책본부 초기 대응력 강화 위해 실제 현장 운영훈련등...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함양군은 재난 없는 안전한 함양군을 만들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5일간 2016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6~20일 5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시 함양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초기대응력을 기르고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는 취지다.

16일은 비상소집훈련 및 국가지정훈련을, 17일엔 함양국민체육센터 대형화재 발생 상황 가정 함양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훈련과 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실제 현장대응훈련을 오전·오후에 걸쳐 각각 진행한다.

이어 18일엔 다중밀집시설 화재 대피 등 군민체감형훈련을 실시해 군민의 재난 발생 자가 대응력을 높이고, 19~20일엔 기업체자율참여훈련 및 불시메시지점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함양군 안전관리과는 성공적인 훈련을 위해 총 6회에 걸쳐 훈련설계 기획회의 및 전체회의를 갖고, 지난달 29일 함양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13개 훈련협업반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실전과 같은 자체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협업반은 다중이용시설 대형 화재 발생을 가상상황으로 설정, 협업반별 시나리오에 대응한 임무 발표 및 문제점 보완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을 했다.

임창호 군수는 “현대사회에서 안전사고는 불시에 찾아오고 평소에 훈련이 되어있지 않으면 재난 발생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우리군의 재난 대응능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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