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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산업 주역 농업경영인 화합 한마당

함양·산청·거창군수등 340여명 참가, 체육행사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서부경남 항노화산업을 이끌어가는 주역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잔치를 (사)농업경영인함양군연합회(회장 김용원) 주최·(사)한국농업경영인 함양군연합회 주관의 제12회 거함산 농업경영인 체육대회가 13일 함양군 병곡면 등구정에서 개최됐다.

임창호 함양군수·허기도 산청군수·양동인 거창군수 등 3개 군 군수와 경남도농업경영인연합회 성한경 회장·거창군 김현혁 회장·산청군 장진수회장·함양군 김용원 농업경영인회장 등 3개군 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등 340여명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기 위한 농업경영인의 의지를 다졌고, 개회식에 이어 단체 줄넘기·배구·윷놀이 등 체육행사와 화합한마당행사로 진행됐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오늘 3개군 친선체육대회를 통해 농업경영인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고 앞으로 상호 교류하고 방문하며 우리 농업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3개군 대의원들이 화합해 우리 농업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농촌의 지킴이 역할을 잘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용원 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농업경영인이 농업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선구자라는 긍지를 가지고 매진하자”며 “뜨거운 열정으로 하나 되어 농업·농촌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시대적 소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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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