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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향한 관문도로 ‘뻥’ 뚫렸다

본백~용평 4차로 준공식 및 개통식…조형물 설치 계획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7년간 지루하게 끌어오던 함양군 본백~용평간 4차로 확포장공사가 국비 280억원을 포함 총 323억원을 투입해 마침내 마무리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했다.

함양군(군수 임창호)은 16일 함양IC 입구 회전교차로 수동방면 미개통구간 일원에서 본백~용평간 4차로 확포장공사 준공을 축하하는 기념식 및 개통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공사로 함양읍 백천리~용평리에 길이 2.9km·폭 20~30m도로, 회전교차로 1개, 연결도로 550여m 등이 들어섰다.

본백~용평 4차로 확포장공사는 대전~통영 고속도로 개설 후 함양IC 및 함양 JC 접근로인 함양읍 용평리~백천리 지방도 이용차량이 크게 늘어나 병목구간이 생기는 등 재해와 교통사고 위험이 커져 추진됐다.

수동여울놀이패의 사물놀이공연과 천상울림놀이패의 난타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임창호 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강석진 국회의원 당선자, 황태진 군의회의장, 김성철 함양경찰서장, 김정옥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진병영 도의원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역사적인 개통을 축하했다.

군은 이번 본백~용평 도로가 함양의 첫인상을 가름하는 관문도로로 거듭나게 된 만큼 함양군민이 자랑스러워하고 출향인과 관광객이 좋은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상징물을 만들어 회전교차로에 세운다는 계획이다.

임창호 군수는 기념사에서 “7년간 묵묵히 불편함을 감수하고 군정발전에 협조해 주신 군민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도로가 우리군 관문도로로서 2020년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성공추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군민소득 3만불달성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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