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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하반기 군정방침 바꾼다

‘항노화플랫폼 함양’ 가치담은 새 슬로건 공모…대상 50만원, 6월 결정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함양군(군수 임창호)은 오는 6월 민선 6기 하반기 도래에 맞춰 군정방침(슬로건)을 ‘항노화 플랫폼 함양’의 가치를 담은 미래지향적인 내용으로 바꾼다.

군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군민이 중심되는 행복한 함양’으로 설정했으나, 민선 6기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현재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보고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고자 군정방침을 공모키로 했다.

임창호 군수는 “민선 6기 하반기에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기반조성에 주력하고, 함양군 항노화 산업을 세계 속으로 성장시켜야하는 시대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새로운 군정방침을 정해 군민과 공무원 모두 혼연일체로 단결해 엑스포 및 항노화 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늘(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주간 함양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군정목표인 군민소득 3만불 달성과 군정비전 ‘항노화 플랫폼 함양’을 잘 표현하고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준비하는 군정의 핵심사업을 잘 표현한 슬로건을 공모하고, 당선작은 5월말 1차로 10건을 선발하고, 선호도 조사와 군정조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중 대상(50만원)·우수(30만원)·장려(20만원)·입선(7명·5만원) 등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며, 대상작이 최적안일 경우 민선 6기 군정방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민선 6기 하반기 군정 방향을 설정할 기준을 마련하는 군정방침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고, 국내‧외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의미를 내포해야 한다”며 많은 군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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