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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옥외 광고물 일제 정비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거창군(군수 양동인)은 지난 17일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에 따른 읍·면 담당자 12명과 민간 모니터단 1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20일부터 불법 광고물 일제정비에 들어간다.

이날 교육은 무분별하게 설치되어 있는 불법광고물의 식별요령을 사전 교육하고 현장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법사례들을 사전에 숙지하기 위함이고, 참석한 읍·면 담당자외 불법광고물 민간 모니터단은 경상남도 옥외광고물협회 회원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각종 불법유동 광고물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자율정비 지정구간에 대한 관리 및 정비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단속대상은 상가 밀집지역 또는 특정구역 지정 내 옥외광고물의 수량초과 및 설치, 표시기간 위반 광고물, 보행 및 통행을 방해하는 현수막, 입간판(에어라이트), 전단지 등 불법 유동광고물, 음란․ 퇴폐적 내용의 광고물 등이다.

단속 시 현수막, 에어라이트, 입간판, 전단 등 유동광고물은 자진철거토록하고 명령에 불응하거나 상습적으로 설치․표시하는 업소에 대하여는 위법 처리 하게 된다.

군은 광고물 일제 정비를 통해 범국민 기초질서 지키기에 앞장서고 힐링과 승강기의 도시 행복한 거창을 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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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