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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선진지 견학

자원봉사자 화합의 장

 

진주시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320여 명(자원봉사자 및 안내공무원)은 지난 20일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했다.

촉석루 공복문 주차장에서 출발해 대한민국 제5대~9대까지 대통령을 지낸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했다. 그곳에서 부른 새마을 노래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점심시간에는 늘 복지관에서 노인들에게 식사봉사해 주셔셔 감사하다며 오늘은 편안히 즐겁게 식사하시라는 복지관 공무원의 말에 봉사자들은 기뻐하며 대접받을려고 봉사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밖에 나와 견학도 하고 봉사자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하니 너무 기뻐고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금오산 도립공원

이어 기암괴석과 수림, 계곡등이 절경을 이루고영남팔경 가운데 하나인 금오산 도립공원에서 맑은 공기와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삼삼오오 서로 대화를 나누며 즐거워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의 말사인 비슬산 유기사를 견학했다.

유기사에 도착한 봉사자들은사 입구에 돌탑에 돌을 올리며 소원을 빌기도 하고 부처님께 경건함으로 절을 올리는 모습이었다.

봉사자 허모씨는 “복지관에서 노인들 식사봉사를 한지가 10년째이다 함께 했던 봉사자들이 이제 나이가 들어 식판들고 앞에 서있는 모습을 볼때가 있다. 언제까지인지는 모르지만 힘이닿는데까지는 열심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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