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상대, 고교-대학 MOU 체결 및 진로-진학 세미나 개최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고교·대학 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상대는 지난 20일 창원 시티세븐 풀만 엠버서더 호텔 2층 아모리스홀에서 ‘고교-대학 MOU 체결 및 진로-진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대 입학본부는 이날 행사에는 경상대 총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입학본부 관계자, 김영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을 비롯한 지역교육장, 시도교육청 장학관, 165개교 고등학교장과 진로진학 담당 교사 등 모두 250여 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경상대는 고교생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기회와 전공 관련 심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제고시키고 진로체험을 하도록 하기 위해 MOU를 체결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상대는 고교-대학 간에 협의체를 구성해 유기적인 의사소통 체계를 형성함으로써 고교 교육과정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공교육을 내실화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게 됐다고 덧붙혔다.

MOU의 주요 내용은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한 고교-대학 간 연계 방향에 대한 것, 교육청ㆍ고교ㆍ대학의 상생 발전 방향에 대한 것, 고교-대학의 진로ㆍ진학 운영 노력 및 사례에 대한 것으로 나뉜다.

이를 통해 경상대와 교육청, 고교들은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ㆍ운영하고,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와 연계한 고교-대학 간 진로ㆍ진학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상대 입학본부가 주최하는 각종 워크숍ㆍ세미나에 참여하고, 찾아가는 고교 입학 컨설팅 및 모의 면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부 종합전형 자문위원단으로 참여하는 등 고교와 대학 간의 연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병훈 경상대 총장 직무대리는 “ 경상대는 고교교육 중심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등 공교육 정상화에 만전을 기하며 이번 MOU를 계기로 경상대와 경상남도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 각 고교 간에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체제가 형성돼 상호 윈-윈 하는 상생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