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2 (월)

  • 구름많음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2.1℃
  • 박무서울 -3.6℃
  • 맑음대전 -3.0℃
  • 대구 -4.2℃
  • 흐림울산 -2.3℃
  • 구름많음창원 0.3℃
  • 구름많음광주 -2.4℃
  • 흐림부산 1.4℃
  • 흐림통영 1.8℃
  • 흐림고창 -1.0℃
  • 제주 7.4℃
  • 구름많음진주 -4.4℃
  • 맑음강화 -4.3℃
  • 흐림보은 -5.2℃
  • 구름조금금산 -2.3℃
  • 구름많음김해시 -3.1℃
  • 구름많음북창원 -1.2℃
  • 구름많음양산시 -1.8℃
  • 흐림강진군 -3.3℃
  • 구름많음의령군 -6.0℃
  • 흐림함양군 -4.1℃
  • 흐림경주시 -6.0℃
  • 흐림거창 -5.6℃
  • 흐림합천 -2.5℃
  • 흐림밀양 -4.1℃
  • 흐림산청 -5.0℃
  • 흐림거제 2.9℃
  • 구름많음남해 1.4℃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왕우렁이 농법으로 친환경 벼 재배

제초제 사용절감으로 친환경 쌀생산 확대

 

(거창=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위천면(면장 박완묵)에서는 서득들을 중심으로 지난 10일부터 모내기가 한창 진행 중이며, 지난 20일 강남마을 이면우씨 농가를 시작으로 모내기 논에 왕우령이를 투입하여 친환경 농법 벼 재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친환경 왕우렁이 농법은 무논에 제초제를 살포하는 대신 우렁이가 물속에서 잡초를 먹이로 뜯는 습성을 활용하는 친환경 농법이다.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친환경 쌀 생산에 효과적이고, 고령화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생산비와 노동력도 절감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제초비용을 50%이상 절감할 수 있어 위천면에서는 친환경 쌀생산 확대를 위해 왕우렁이 17톤을 6월 20일까지 380여 농가 333ha에 공급할 예정이다.

왕우렁이는 정지작업 직후부터 이앙 후 5일 이내에 1,000㎡당 5kg을 투입해야 하고 수중 제초효과가 있으므로 논바닥이 물 밖으로 노출 되지 않도록 적절한 물대기가 필요하다.

위천면 관계자는 “친환경 왕우렁이 농법은 제초작업 및 영농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경영부담을 줄여주고, 친환경 쌀생산 농가의 제초제 사용 절감으로 토양 환경 유지와 친환경 쌀생산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앞으로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