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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노화 프로그램 발굴차 함양 등 4개군 현장 답사

경남항노화산업발전위원회 산청·함양 상림 산삼휴양밸리·거창·합천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지난 달 출범한 경남도 항노화산업 컨트롤 타워 ‘경남항노화산업발전위원회’가 웰니스 관광산업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서부권 항노화산업벨트에 해당하는 4개 군을 찾았다.

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뜻한다.

경남항노화산업발전위원회 자문위원과 경남한방항노화산업과장, 한방웰니스사업 T/F팀 등 20여명이 웰니스 관광산업 주요현장을 답사하고 지역간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함이고, 자문위원은 기획조정분야 조유섭(경남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씨를 비롯해, 헬스케어·소재개발·산업화·서비스 등 5개 분야 15명이다.

산청 동의보감촌에 이어 이날 낮 함양을 찾은 위원들은 함양건강 100세지구음식점에서 지리산청정 함양 농식품으로 만든 메뉴로 점심식사를 한 뒤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상림을 방문했고, 위원들은 최치원선생이 백성을 위해 조성한 전국 최초·최대 인공호안림 상림을 둘러보고 숲이 주는 힐링 정취와 역사성 있는 스토리텔링에 주목했다.

이어 병곡면으로 이동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반시설로 활용될 산삼휴양밸리를 견학하고, 엑스포 개최 의의·산삼휴양밸리 역할·엑스포 효과 등에 대해 설명들었고, 함양일정을 마친 위원들은 거창 금원산 자연휴양림과 수승대·가조온천, 합천 소리길과 영상테마파크 등을 잇따라 견학했다.

군 관계자는 “경남도가 항노화산업을 신산업동력으로 표방하면서 프로그램발굴 등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며 “한방테마형 웰니스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서부권 관광활성화에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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