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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경남과기대 박재현교수, '히말라야 나마스떼' 유화 그림 개인전

5월 21일부터 31일까지, 100주년 기념관 2층 전시실

경남과학기술대 산림자원학과 박재현 교수가 ‘히말라야 나마스떼’란 주제로 5월 21~ 31일까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유화 그림 개인전을 가진다.

박재현 교수는 시인이다. 회화를 전공하지는 않았으나 오랫동안 그림을 그려왔으며, 이번이 네 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그림의 주제는 히말라야 나마스떼로 ‘나마스떼’란 네팔어로 ‘감사합니다’란 뜻이다. 박재현 교수는 여섯 번의 히말라야 산행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합일 그리고 산과 자연, 순수한 사람들과 생명들에 대한 고마움을 꽃과 말, 히말라야의 풍경 그림과 시집 ‘히말라야’로 표현하고 있다.

박재현 교수는 현재 네팔 무스탕지역에 네팔진주학교짓기대표단으로 활동하면서 히말라야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히말라야는 정직’하고, 그래서 히말라야를 그리는 그 자체가 행복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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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