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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파트너십 발휘해 살기좋은 공동체 조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역량 강화

 

(함양=경남도민뉴스) 박현섭 기자 = 함양군(군수 임창호)은 지난 27일 군청대회의실에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사회보장제도기반을 마련해 함양을 보다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고자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상호협력키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시설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심의·자문기구로, 임창호 군수(공공부문)와 이창구 군의회 전 의장(민간부문)이 공동위원장을 맡아 다양한 사회보장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 정례모임을 통해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국민의례, 개회사, 격려사, 축사,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읍면협의체, 실무분과위원에 대한 위촉장수여, 경과보고, 특강(이경온 전국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연합회 고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구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모두가 행복하고 잘살기 위해 어렵고 소외된 계층의 이웃주민 한사람 한사람의 형편을 헤아리면서 재능 나눔의 큰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 공동체”라며 “고용·거주·문화 등 전 부문에 걸쳐 다변화하는 군민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능을 확대·개편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임창호 군수도 격려사에서 “지역복지의 체계적인 구축을 위해서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적 파트너십이 매우 중요하다”며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사회 역량을 강화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폭넓게 발굴하고, 다양한 서비스 콘텐츠를 확보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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