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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학기술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사업 선정

만40세 이상 중·장년층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

 

경남과학기술대는 최근 중소기업청이 공모한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사업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총 3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지난 7일 밝혔다.

경남과학기술대는 중소기업청과 오는 17일 협약을 체결, 참여기관인 경남 6차산업지원센터와 함께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는 만40세 이상 중·장년층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한다. 다양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춘 시니어들이 농식품 분야에서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사무 공간을 지원하며, 실무(기업)와 이론(대학), 정책(정부기관), 기술(연구소) 분야에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니어들의 성공 창업을 돕게 된다.

또한, 연 1회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마케팅과 경영지원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사업을 준비 온 경남과기대는 2014년과 2015년 2년 연속 중기청의 시니어 대상 창업교육 사업인 ‘시니어 기술창업스쿨’을 운영하며 경남지역에 35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곽영식 창업지원단장은 “지난 2년간 양성해온 시니어 벤처농업기업의 창업 성공률을 높여 경남이 직면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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