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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천고, 2016 청소년 힐링,힙합/비보이 공연

문화소외지역민과 학생들의 문화향수권 신장과 정서함양 도모 목적

 

사천고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후원으로 지난 8일 산성홀에서 농산어촌지역 문화소외지역민과 학생들의 문화향수권 신장과 정서함양을 위해 2016 신나는 예술여행 청소년 힐링 힙합 /비보이 문화공연팀을 초청해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갈매기의 꿈’이라는 주제로 비보이, 비트박스, 팝핀, 랩퍼의 다양한 무대 컨셉으로 진행되어 수준 높고 감동적인 공연으로 펼펴졌다.

학교측은 앞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교육과 심미적 감성 신장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로비전 및 꿈과 희망을 제시하는 창의적체험학습과 소통,공감형 문화예술공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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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