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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한국심리협동조합과 함께 아웃리치 활동

시민 110여 명 대상 심리검사ㆍ해석상담 진행

 

(진주/정희나 기자) = 경상대는  LINC사업단 현장실습생들과 한국심리협동조합이 지난달 30일 진주시 대안동 로데오거리에서 진주 시민을 대상으로 아웃리치 활동 ‘찾아가는 심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웃리치(outreach)란, 여러 이유로 인해 복지 기관이나 상담소를 찾지 않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서 실시하는 구제ㆍ지원 활동으로 이날 행사는 간이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으로 진행됐다.

간이 심리검사는 간이성격검사, 일반정신건강검사, 분노행동검사, 사랑유형검사, 일의 의미 검사 등 5종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진주 시민은 모두 112명으로,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의 시민이 참여했다.

한국심리협동조합 정경화 이사장은 “이번에 경상대 LINC사업단의 현장실습 교과목 개설을 바탕으로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이러한 산학협력 사업이 경상대 심리학과 재학생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진주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심리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1월에 출범한 한국심리협동조합은 심리학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회와 개인에게 올바르고 수준 높은 심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표준화한 선진형 심리서비스 제공과 지역 내 전문 인력 인프라 양성 및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상대 가족회사와 학부생 현장실습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서비스(바우처)사업, 지역 내 학교와 기관에 대한 심리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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