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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진주시, '진주대첩광장' 조성 9월께 공청회 개최

진주시, 시민사회단체 의견 받아들이나?

 

 (진주/조권래 기자) = 진주시(시장 이창희)가 진주대첩기념광장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11일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념광장 내의 총건물 81동 중 67동은 철거 완료하고 6동은 철거 행정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보상협의가 되지 않은 장어집 등 8동은 지난 7월말 수용재결 신청하여 행정 절차를 이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는 '그동안 일부 장어집, 여관 등 토지 소유자들의 보상금 수령 거부로 보상이 오래 지연돼 주변 환경문제와 교통문제, 이미 보상금을 수령한 지주들과 형평성 문제 등이 거론돼 왔다'고 적시하고 있다.  

 또, 시는 '진주만의 상징성, 기념성, 예술성을 표현함과 동시에 비움의 광장으로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활력의 가치를 부여하는 진주의 새로운 천년의 미래를 열어가는 시민의 열린 광장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민사회단체나 진주지역 교수들이 형평탑이전을 반대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비움의 광장'이다고 밝히고 있어 시민들과 협의가 어떻게 진행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묻자 진주시 관계자는 "9월께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 수렴을 할 계획이 있다"며, "그동안 형평기념탐 이전 문제 등은 공청회를 통해 의견이 반영되지 않겠냐"고 조심스레 설명했다.

 또, 진주시 관계자는 "실시설계 용역은 11월~12월께 마무리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진주대첩 기념광장' 조성사업과 관련해서는 이창희 진주시장이 진주시의회 본회에 참석해 '누가와도 안된다'며, 형평기념탑을 진주대첩광장에 둘 수 없다고 주장해 시민사회단체의 반발과 진주지역 대학교수들이 언론사에 릴레이 기고를 통해 진주시의 사업추진 방식에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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