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정우태 기자) = 특전동지회·재난구조협회 산청지회(지회장 민영구)는 지난 연휴 동안 지역 주요 행락지인 단성면 자양보 일원에서 대대적인 수중·수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기록적인 폭염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한 회원 및 가족 등 50여 명은 피서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무보트와 스쿠버 장비를 이용해 수중 속의 생활쓰레기와 환경오염물질을 집중 수거했다.
대한민국특전동지회·재난구조협회 산청지회는 매년 수중·수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5일까지 산청군 여름철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물놀이 안전지킴이 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특전동지회·재난구조협회 산청지회 회원들은 특전사를 제대한 예비역 출신으로 스쿠버 및 수상인명구조자격증 등을 취득한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재해·재난발생시 유관기관과 협조해 인명구조 · 구호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지킴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