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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행사 개최

(진주/정희나 기자) =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과 주최하고 (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진주시지회, (사)경남농아인협회진주시지부, (사)경남신장장애인협회진주지부,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진주시지회, 뇌사랑복지협회 주관한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일일호프 행사가 지난 지난 26일 남도뷔페 5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과 많은 자원봉사자들, 일일호프티켓을 든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든 가운데 입구에는 각종 효소엑기스와 갖가지 차를 판매하고 있고 행사장에는 티켓으로 푸짐한 음식을 앞에 놓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서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수시로 진행되는 노래부르기,벽면을 장식한 많은 후원자의 이름이 있는 플랭카드, 이모저모로 장애인 복지 기금 마련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손길이 느껴졌다.

이현동의 허모씨 (53)는 “좋은 일에 좋은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좋다. 이 기금이 정말 장애인들이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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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