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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노인의 날 맞이 경로 위안 행사 열어

다채로운 공연과 푸짐한 식사제공

(진주/정희나 기자) =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관장 고영희)은 지난 6일 복지관 옆 생태문화공연장에서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 위안 행사를 열었다.

비가 그치고 맑은 가을하늘 아래 하나, 둘 생태문화공연장에 모여든 지역 어르신들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영혼을 맑게하는 오카리나공연과 우쿠렐레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으며 깜짝 이벤트로 경품추첨을 하는 시간에는 여기저기서 들리는 환호성과 아쉬움의 소리가 즐거움을 더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수육, 과일, 떡 등으로 푸짐한 점심식사를 제공해 훈훈함을 더했다.

위안잔치에 참석한 할머니는 “공연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대접받고 너무 기쁘다. 오늘 너무 고맙고 기분좋은 날이다”고 말했다.

한편 1994년에 설립된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은 진주시 가호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헌신적인 지역복지사업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현재  재단법인 진주시좋은세상복지재단에 위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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