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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남경연대회

경남도 23개팀, 1200여 명 참석

(진주/정희나 기자) = 쌀쌀한 날씨에 진주 문화예술회관 주차장에는 전례없이 통영, 거제, 창녕, 등 외지에서 온 관광버스로 만원을 이루고 여기저기서 울긋불긋 다양한 옷차림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곳곳에서 볼 수있었던 지난 23일은 2016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경남대회가 23개 동아리 팀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각 팀의 리허설과 식전공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팀의 신명난 무대가 펼쳐졌다.

각 주민센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마음껏 발산한 이날 행사는 춤, 노래, 악기연주풍물, 등 다양한 공연이 열렸는데 객석에서 응원하는 함성과 흥을 이기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는 할아버지,등 공연과 관객이 함께하는 신명난 무대였다.

무엇보다도 내 이웃, 형제, 부모같은 친근함과  젊은 세대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진 의미있는 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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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