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진주성 로타리클럽, 제9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

소외계층과 불우이웃과 함께 나눔사랑 실천

(진주/정희나 기자) = '우리’ ‘함께’라는 단어 만큼 아름답고 힘있는 말은 없다. 이 말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7일 진주성 로타리클럽(회장 이성욱)은 금곡면 두문리 소재 용주사(주지 법담) 주차장에서 제9회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절입구에서 주차장까지 펼쳐진 김장봉사는 2천 포기의 배추가 40여 명의 봉사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고 봉사자들의 환한 미소와 봉사의 즐거움은 초 겨울의 추위속에서 더욱 빛났다.

연신 재밌고 즐겁다며 활기차게 움직이는 젊은 봉사자들과 그 모습을 보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격려하며 신나게 움직이는 봉사자들의 모습에서 연말이면 하는 의례적이고 보여주기식의 봉사가 아닌 진정성이 느껴져서 좋았다.

행사 후 김치는 지역의 소외계층과 불우이웃과 인터렉타클럽인 지리산 고등학교에 전달됐다.

9년째 소외계층과 불우이웃과 함께하는 진주성 로타리클럽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로타리클럽 이성욱회장은 “비록 나라가 어지럽고 여러 가지로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