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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LINC사업단, 구조해석 분야 해외전문가 초청특강

영국 애버딘대 이고르 구즈 교수…기계항공분야 연구역량 강화 위해

(진주/정희나 기자) = 경상대(GNUㆍ총장 이상경)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최재석)은 지난 6일 오전 10시 공과대학(학장 서정세) 항공우주산학협력관 소강당에서 기계항공 분야 대학원생과 학부생을 대상으로 구조해석 분야 해외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경상대 LINC사업단에 따르면 이번에 초청특강을 한 해외전문가는 영국 스코틀랜드 소재 에버딘대학교 공과대학장 이고르 구즈(Igor Guz) 교수로, 강연 주제는 ‘압전층을 포함하는 구조물의 소비 열 및 열적 피로 수명 예측’이다.

이날 특강에는 공과대학 기계항공정보융합공학부(학부장 류성기)와 대학원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원장 서정세)의 학생과 교수, 진주소재 구조해석 분야 기업인 ㈜에이앤에이치스트럭쳐 연구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 이후에는 양 대학 간 상호협력을 통한 공동 학위제도 운영 등 상생 협력 방안, 글로벌 산학협력 및 성과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경상대 공과대학 서정세 학장은 “경상대는 항공기계시스템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구조해석 분야 전문가 초청강연을 통하여 항공기계 분야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향후 학습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고 “또한 양 대학 간 공동학위제도 운영 등에 대해서는 추가 협의를 통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체역학, 복합재 및 구조물의 다차원 3D 모델링, 나노물질 및 나노기술 등 주요 연구분야에서 330여 편의 논문실적을 갖고 있으며, 최근 연구발표논문 중의 하나는 ESI(Essential Science Indicators)에 세계 상위 1% 로 선정된 바 있다.

IIIP in UK는 동남권의 경상대ㆍ경남대ㆍ부산대, 호남권의 전주대, 충청권의 충남대 등 3개 권역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여 대학 간 협력에 의한 성공적인 글로벌 산학협력 사업 수행 사례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정환 박사는 2014, 2015년에 경상대 LINC사업단 지원으로 열린 ‘항공기 첨단소재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을 통하여 글로벌 복합재 시장 현황과 최신 제조기술 동향을 소개한 바 있다.

영국내 해양플랜트분야 1위 대학인 에버딘대학교는 경남 하동에 한국캠퍼스 설립을 추진 중이다. 교육부는 지난 8월 애버딘대학 한국캠퍼스 설립을 인가했으며 경상남도는 한국캠퍼스 설립지원 예산 9억 원을 2017년 정부예산으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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