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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과기대 간호학과, 2년 연속 전원 국시 합격

우수한 교육환경과 산학협력체계를 구축 ․ 운영결과

(진주/정희나 기자) = 경남과기대(총장 직무대리 김인환)가 2017년 제57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작년 첫 졸업생 전원 합격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자를 냈다고 밝혔다.

지난 2012학년도에 개설된 경남과기대 간호학과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산학협력체계를 구축 ․ 운영함으로써 2015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하고, 2년 연속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간호학과 이선혜 학과장은 “2년 연속 전원 국시 합격은 지난 4년 동안 실무현장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을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졸업생들의 2년 연속 100% 취업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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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