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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열린음악회, 인문학의 색을 입다

플롯앙상블-시낭송 등 공연-김해 인문학 강좌 펼쳐져

(창원/심지윤 기자) = 지난 17일 메가병원 세미나실에서는 저녁 7시부터 지암지암 문화센터와 영광교회가 공동 주관한 제4회 열린음악회가 진행됐다.

플롯테움 팀의 플롯앙상블의 격조 높은 공연으로 시작된 이번 열린음악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퀴즈가 어우러져 환우들과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 이어진 시낭송을 통해 환우들의 마음을 녹였으며, 썬플라워 팀의 기타반주 음악에 너도나도 호응하며 마음이 하나가 됐다.

박요셉 목사의 ‘역사로 재조명하는 김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인문학 강좌에서는 지난 2000년간의 도시 김해를 재조명했고, 김해 내 명산과 도시곳곳의 이름의 유래를 알려줬다.

박 목사는 “김해의 역사를 생각하면, 김수로왕과 허황옥이 떠오른다”며 “국경을 넘은 사랑도 중요하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김수로왕과 허황옥이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깊이 알아보자”며 영광교회에서 있을 오는 3월 6일과 7일 세미나에서 답을 찾을 것이라고 여운을 남겼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해 수준 높은 음악회를 함께 만들었다. 매회 음악회의 수준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열린음악회는 지역민들과 문화로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문화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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