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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국회의장상 수상

 

(진주/조권래 기자) =  한국남동발전(사장 장재원)은 지난 22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하는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최고등급 포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봉사와 나눔의 사회공헌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기업·기관에 대해 정부기관, 대학교수, 현업 전문가들이 엄격한 심사로 수상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에 한국남동발전은 에너지 빈곤층 지원사업인 Sunny Project, 발전소주변지역 미래인재 육성 프로그램 드림키움 Project, 환경보전 프로젝트인 행복홀씨 입양사업과  KOEN 해외봉사단 운영 등의 국내외 사회공헌활동이 공로로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2016년 산업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6개 정부 부처에서 사회공헌관련 정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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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