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뉴스

창원시, 더 이상의 복지사각지대는 없다!

365일 창원지킴이 톡 시스템 운영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365일 창원지킴이 톡’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65일 창원지킴이 톡’은 ‘어려운 이웃을 톡으로 알려주세요’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한 주민이 국민 앱인 카카오톡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행정기관에 1대 1 대화방식으로 위기가구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시는 ‘카카오톡 비즈니스 방’을 개설해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복지이(통)장, 복지지킴이단, 공무원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자, 부정수급 신고, 복지시책을 알려주는 홍보활동을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복지시책을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를 예방하고, 언제,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도록 해 읍면동을 직접 방문하거나 근무시간 내에 전화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병권 창원시 사회복지과장은 “‘365일 창원지킴이 톡’은 시민 모두가 어울려 소외된 이웃이 없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 SNS를 활용한 주민신고 시스템으로, 시민들이 ‘창원지킴이 톡’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제보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