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창원,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창원시 안심귀가' 앱 서비스 4월 본격 시행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여성이나 청소년 등 어두운 밤길에 귀가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창원시 안심귀가’앱 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창원 안심귀가’ 앱 서비스는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스마트폰의 GPS기능을 활용해 구축한 스마트폰 앱 서비스로 CCTV와 전자지도 서비스를 연계해 시민들의 안전한 밤길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늦은 시간 퇴근 또는 하굣길이나 야간시간대 어두운 골목길을 걸어갈 때 스마트폰으로 ‘창원시 안심귀가 앱’을 실행하면 스마트폰 사용자의 위치가 CCTV 통합관제센터 및 등록된 보호자에게 전송되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이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자의 안심귀가를 돕게 된다.

또한 앱 사용자에게 위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전원 키, 위급상황 버튼 등을 누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에 상황이 전달돼 관제요원이 인근 CCTV를 활용, 집중 감시 확인 후 경찰서에 연락해 출동하게 하거나 상황에 따른 긴급조치를 하게 된다.

또한 전국 최초로 앱 서비스 ‘예약실행 기능’을 개발해 사용자가 지정한 요일, 정해진 시간에 자동 실행 및 종료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앱 사용자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창원시 안심귀가’앱 서비스는 연중 운영되며, 앱 설치는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해 설치하면 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