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창원, 학력향상 자율공모사업-학생동아리활동 지원사업 추진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중∙고등학생의 학력향상을 위한 ‘학력향상 자율공모사업’과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해 대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학생동아리활동 지원사업’을 각각 추진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관내 63개 중학교와 4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력향상 자율공모사업’과 ‘학생 동아리활동 지원사업’에 대한 공모를 실시해 ▲‘학력향상 자율공모사업 부문’에는 중학교 4개교, 일반고 17개교, 특성화고 2개교 등 총23개 학교를 선정했으며, ▲‘학생동아리활동 지원사업부문’에는 자율동아리 41개교(중학교 8개, 고등학교 33개)와 전공심화연구 동아리 10개교(고교 10개교)를 각각 선정해 3월부터 약 7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지난해 실시한 ‘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결과’ 및 창원시정연구원의 ‘창원시 중등학생 학력증진 방안 기초연구’에 따르면, 창원시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업성취도 저하는 물론 지역별, 학교별 학력격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생수준 및 학교특성에 맞는 학교별 자율적 프로그램 지원사업인 학력향상 자율공모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상위권학생을 위한 수준 높은 심화학습 프로그램과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에 대한 집중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습동기를 유발해 학습방향을 제시하는 등 수준별 학습프로그램으로 전반적인 학력 상향평준화를 도모함은 물론 논술, 자기소개서 작성 등 입시지원 특화프로그램으로 대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대입전형에서 수시모집 비중이 점차 확대되면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함에 따라 비교과 활동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학생동아리활동 지원사업도 병행해 실시한다.

시는 올해 사업성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평가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시 교육법무담당관은 “우수학생을 위한 심화과정 운영으로 명문대 진학률 향상은 물론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에 대한 관심 및 지원으로 학업성취도 향상 및 학교 적응력을 강화해 공교육 정상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한 자기소개서 작성, 동아리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입시는 물론 향후 진로를 결정하는데 있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