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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촌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

‘산청 한방테마파크 오감+α체험’주제로 새로운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다

 

(산청/정희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10일 동의보감촌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콘텐츠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상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 등 5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산청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해외 관광박람회 참가, 현지 모객 광고, 여행업계 초청 홍보여행 등 전폭적인 국내외 홍보마케팅을 지원 받게 된다.

산청군은 올해 ‘산청 한방테마파크 오감+α체험’이라는 주제로 허준의 일대기를 해학과 풍자로 풀어내 관광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허준 마당극 상설 공연, △동의보감 책만들기, 산청의 우수한 약초를 활용, 탁월한 항노화 미용 효과와 오감을 만족시키는△한방약초버블체험 등 새로운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된다.

 

이를 통해 산청군은 한방 약초와 동의보감촌 등 지역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활성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최적의 전통 마당극 컨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한방 항노화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한다는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문체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국내외 홍보를 더욱 강화하는 등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외래 관광객이 서울과 제주 지역 관광에 편중하는 현실을 개선, 우리나라 곳곳에 숨어 있는 전통문화와 매력을 선보이고 관광 명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전국 5개 지역을 시범사업으로 선정, 운영했으며 올해는 전국 10개 지역의 관광콘텐츠를 지역 대표 전통문화 관광상품으로 발굴·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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