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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시부3위 달성

원정대회 사상 최초 3위, 성적 상승으로 성취상도 수상

(사천/설영효 기자) = 사천시는 지난달 28일~ 5월 1일까지 4일간 김해시 일원에서 개최된『제5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창원시, 김해시에 이어 시부 종합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전했다.

사천시는 26개 종목(시범종목 포함) 494명의 선수가 출전, 마라톤, 유도, 우슈에서 1위, 탁구, 검도, 궁도, 볼링, 골프 등 5개 종목에서 2위, 육상(트랙), 수영에서 3위 입상 등 지난해 비해 향상된 경기력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군에게 수여되는 성취상도 수상했다.

특히, 삼천포고등학교 김주영, 김주신 형제는 수영 종목에서 각 4관왕을 달성해 최다관왕을 달성했고, 같은 학교 조재현 학생은 3관왕을, 홍재신 학생은 2관왕을 달성해 앞으로 수영종목 전망을 밝게 했다.

시부 종합 3위는 사천시에서 개최된 2013년도 대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입상이며 타 시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종합 3위는 이번이 처음이라 보다 값진 성과였다.

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위해 오랜 기간 사천시 체육인들이 상위 입상을 위해 한마음으로 지속적인 대회준비와 훈련을 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순위에 자만하지 않고 체계적인 우수선수 육성 관리와 체육여건 개선을 통해 지속적인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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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