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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화개면 소재지 지중화사업 완료

하동군, 화개 삼거리~농협 구간 전기`통신 지중화 100년 발전 디딤돌 마련

(하동/설영효 기자) = 하동군은 화개면 소재지의 종합정비사업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실시한 화개 삼거리~화개농협 구간의 전기·통신 선로 지중화사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화개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은 2018년까지 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관개선을 위한 지중화사업을 비롯해 다향문화센터·그린나래 광장의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중 지중화 사업은 군과 사업자가 50%씩 15억여원(원상복구비 하동군 부담)을 들여 해당 구간에 난립한 전선주를 철거하고, 미관을 저해하는 전기·통신 케이블을 도로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최근 마무리했다.

군 관계자는 “관민이 힘을 모아 면소재지의 지중화 사업을 완료함으로써 별천지 화개면의 어메니티 증진은 물론 백년대계를 위한 디딤돌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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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