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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사)지구촌공생회-창원해외봉사단 'Share Hands', 해외봉사업무 상호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안상수 시장)와 (사)지구촌공생회(송월주 이사장) 및 경남최초 창원해외봉사단 ‘Share Hands’(진송근 총단장)은 창원시청 시정회의실에서 ‘3자간 해외봉사업무 상호 지원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

또한 이날 강옥순 단장과 40여 명의 해외봉사단원들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지구촌 이웃을 위한 봉사의 참뜻을 새기면서 이를 실천할 것을 결의하는 ‘창원해외봉사단 발대식’을 함께 개최했다.

창원시는 이 협약을 통해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상임이사 도시이자, 아·태지역 의장도시로서 국제교육을 통한 나눔 확산에 더욱 힘쓰고, 캄보디아에 ‘희망의 물품지원사업’과 ‘동전 모금운동’을 확대 전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캄보디아, 몽골, 라오스, 네팔, 케냐, 미얀마 등지에 지부를 두고 아시아, 아프리카 등 빈곤국가 구호 및 지역개발사업을 하는 국제개발 NGO인 사단법인 지구촌 공생회(前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한 송월주 이사장)와 협력해 2012년부터 캄보디아 따께오 지역에 지자체 최초로 학교를 건립한 후, 보건위생사업 및 물품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이번 협의는 한국전쟁 이후 국제원조의 최대 수혜국이었던 대한민국이 눈부신 경제성장을 통해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희망’과 ‘동반성장’이라는 목표를 일깨워 주도록 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이다”면서 “캄보디아뿐만 아니라 아·태지역까지 창원시의 온정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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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