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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여름향기 물씬나는 꽃으로 시가지 새단장

삭막한 도심 시민들의 마음의 휴식 공간 되다.

(사천/설영효 기자) =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사주삼거리, 죽림삼거리 등 사천지역 교통중심지 및 사천시청, 사천공항 등 주요 시설에 임파첸스, 베고니아 등 꽃기둥 및 꽃탑을 설치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시가지 꽃거리를 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초전공원이나 주거시설에 인접한 읍면동 지역에 화분 및 난간걸이를 설치하고, 시가지 새단장을 위한 여름꽃 식재에는 사천시 꽃양묘장에서 직접 기른 꽃모종 11만본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여름꽃 식재에 사용한 ‘당신을 짝사랑 합니다’라는 꽃말을 가진 베고니아는 분홍·하양·빨강 등 다양한 빛깔의 꽃과 함께 잎도 착색되기 때문에 관상용으로 많이 쓰인다.

또한, 일명 아프리카 봉선화인 임파첸스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색깔을 자랑함과 동시에 ‘나의 사랑은 당신의 사랑보다 깊다’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 삭막한 도심에서 생활하는 시민에게 마음의 휴식이 될 것이며, 음지나 공해에도 강해, 오랜 기간 동안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꽃을 심어 “선호도와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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