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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자유한국당 의창구 도.시의원, "구 39사단 내 복합쇼핑몰 입점 인·허가 촉구한다"

(창원/심지윤 기자) = 자유한국당 의창구 도·시의원은 지난 2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구 39사단 부지 내 복합쇼핑물 입점 유치 인·허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자유한국당 의창구 의원들은 기자회견에서 “(주)신세계가 계획 중인 이부지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입점에 안상수 창원시장의 적극적인 태도를 요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통합 당시 108만명이었던 창원시 인구수가 지금은 약 105만명대로 추락한 가운데, 20-30대 젊은 인구가 집중적으로 유출되고 있다. 그리고 기계 산업 및 조선 산업 경기의 침체로 도시경쟁력마저도 잃고 있는 상황이다. 인구 유출과 경쟁력 약화를 타계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복합 쇼핑몰 입점을 무작정 막을 수 없다”며 찬성 이유를 전했다.

또한 이들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공산품, 농.축산물, 해산물은 창원시 생산품을 우선 구매할 것 ▲소상공인 피해 예방을 위해 상생발전협약을 구체적으로 명문화 및 권리보장할 것 ▲대구와 광주의 선례처럼 스타필드 창원을 현지 법인화시켜 자본 유출 막을 것 등의 사항들을 관철시켜 창원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자”며 복합쇼핑몰 입점을 주장했다.

기자회견에는 도의원 장동화, 박혜영, 정연희와 시의원 이희철, 김우돌, 방종근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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