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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희망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국민에게 듣는다

- 도에서 추진 가능한 모든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창원/심지윤 기자) = 경남도는 새 정부 국정과제 1순위인 일자리 정책 기조에 발 맞추기 위해 희망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제는 도에서 추진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모든 아이디어다.

고용절벽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나 일자리 사업에 대해 평소 가졌던 아이디어로 ‘더 좋고 많은 일자리로 도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가 해당된다.

오는 5일부터 내달 4일까지 도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경상남도 일자리종합센터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여 해당 서식에 따라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실현가능성, 파급효과, 창의성, 경제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예비심사, 2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최우수, 우수, 장려상으로 구분하여 8명에게 총 3백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제출된 일자리 아이디어는 앞서 도에서 자체 발굴한 일자리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앞서 도는 모든 부서와 출자·출연기관에 T/F팀을 구성하여 138개 일자리를 발굴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일자리의 직접 이해당사자인 주민의 입장에서의 일자리 내용을 담기 위해 현장의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도정에 접목시킨다는 전략이다.

도는 공·사부문에서 발굴한 아이디어를 연계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강현출 경남도 고용정책단장은 “기계, 조선산업 등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선정된 우수 제안은 적극 도정에 반영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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