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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원시, 투자유치 활성화로 지역 경제 일으키다

(창원/심지윤 기자) = ‘통합2기’ 창원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첨단-관광산업 분야’에 2조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시는 ‘투자유치과’ 등 전담부서를 신설해 조직을 정비하고, ‘창원시 국제투자유치자문관’을 구성해 투자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등 투자유치 마케팅을 시행했다.

또한 ‘투자유치 조례 및 시행 규칙’을 제정해 제조업 위주의 투자 인센티브를 첨단-관광산업 투자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투자사업 프로젝트별로 TF팀을 구성해 민관 협업을 통한 민간자본의 지역투자가 용이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시는 첨단산업 분야에 8609억 원, 관광문화분야에 1조 1130억원 등 총 1조 9739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시는 민자유치 전담담당을 확충해 만간투자자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하고, 관광-서비스 산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경제, 법률, 회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 자문단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응규 창원시 경제국장은 “출범 3년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투자유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투자사업이 완료되는 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첨단기업 투자유도는 물론 마산해양신도시, 웅동복합관광레저단지, 국가산단지확장구역 등 주요 투자지에 대해 실질적인 투자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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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