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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합천군, 전문건설협의회‘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 시행

-저소득계층 3가구에 도배·장판·싱크대 등 교체-

(합천/권연홍 기자) = 합천군(군수 하창환)은 지난 21일부터 합천군전문건설협의회(회장 김삼식) 회원들이 힘을 모아 저소득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합천군전문건설협의회 김삼식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가진 기술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좀 더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말끔하고 튼튼하게 잘 고치겠다”고 회원들과 공사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현장을 방문 한 최윤자 주민복지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공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사업은 7월 초 합천군전문건설협의회에서 합천군에 기탁 한 이웃돕기 성금 700만원으로 시작되었으며, 합천군 관내 저소득계층 3가구에 도배작업 및 장판 · 싱크대 교체 등을 시행 할 예정이다. 특히, 가야면 김 모 어르신 가구에는 장마철 산사태에 대비 해 석축공사까지 진행했다.

한편, 합천군전문건설협의회는 2016년에는 총 사업비 3,000만원을 들여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시행 해 장애인가구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 해 주었으며, 2012년부터 매년 이웃돕기성금과 교육발전기금 등을 꾸준히 기탁 해 오고 있다.

또한, 합천군전문건설협의회는 합천군에서 전문건설업을 하는 업체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원봉사와 성금 기탁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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