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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8 창원방문의 해' 서포터즈 모집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는 오는 11일까지 ‘2018 창원방문의 해’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시는 창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 50명, 대학생 100명, 일반시민 100명, 외국인 50명 등 300명을 서포터즈로 선발하며, 창원을 사랑하고 여행을 좋아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서포터즈는 창원지역을 탐방하고,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며,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서포터즈는 활동실비를 지원받고, 봉사활동 마일리지를 받으며, 서포터즈가 제출하는 리포터는 관광인프라 개선에 유용한 자료로 활용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2018년 12월 말까지이며,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즈는 시장상을 포상할 전망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2018 창원방문의 해’의 성공적 개최 뿐만 아니라 관광도시로의 지속가능한 관광인프라 구축에 첨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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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