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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아시아 평화 국제 청소년 대회 성료

(창원/심지윤 기자)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과 아시아 평화를 위한 국제 청소년 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경남도교육청 제2청사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국가 간의 공통과제인 일본군 ‘위안부’ 역사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자 일본군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마창진 시민모인 단체가 개최했다.

중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 김종대 창원시의회 부의장, 대만과 한국 학생,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토대로 그릇된 과거사를 잊지 않기 위해 마련됐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다시는 이와 같은 인권유린 범죄가 인류역사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후세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교육하는 것”이라며 “이번 국제청소년 대회를 통해 양국의 청소년들이 ‘위안부’ 할머니들이 아픈 역사를 가슴으로 느끼고 올바른 역사인식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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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