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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상의, '원전의 이해와 히든챔피언 육성 방안' 포럼 개최

(창원/심지윤 기자) = 경남도와 창원상공회의소가 22일 창원상의 3층 회의실에서 ‘원전의 이해와 히든챔피언 육성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라 원전해체산업 육성에 대응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포럼은 경남도 원전해체 전문 자문단, 두산중공업, 이엠코리아, 세아창원특수강 등 원전 해체 기업 대표,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경남회원사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에서 이상훈 재료연구소 원자력공인검사단장이 ‘원전 대 탈원전 이슈 이해와 도내 원전기업 육성 방안’이라는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4명의 전문가가 도내 원전해체 기업현황과 해체산업 참여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신종우 경남도 미래산업국장은 “앞으로 정부의 원전 해체산업 육성 동향을 파악하고, 도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내 연구기관과 기업이 정보와 기술을 공유해 원전해체산업이 도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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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