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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창동.오동동 상인회, 지역공동체 지속가능발전 상생협약 체결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와 창동,오동동 상인회 및 건물주는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대료상승을 억제하고, 상인의 임대기간을 최대 5년 보장하며, 쾌적한 영업환경 조성 및 지역 활성화에 기여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창원시는 도시재생 선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공기반시설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창원시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상인 보호와 도시재생 사업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정부에서 50조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계획이 확정되면 임차인과 임대인의 보호를 위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대책 마련은 화두가 될 것"이라며 "창원시는 도시재생 대상지에 둥지 내몰림 등 부정적 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대응의 일환으로 상생협약을 맺었으며, 향후 조례 개정 등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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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