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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사회복지관 공공실버주택 정서안정지원 ‘마음톡톡’ 실시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은 11월 12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공공실버주택 정서안정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모리아공방 김희정 강사의 진행으로 공공실버주택 입주민 중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에 도움이 되는 △라벤더 △오렌지등의 아로마오일과 소이왁스를 이용한 아로마캔들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입주민 홍0선 씨는 “요새 잠을 깊게 잘 수가 없었는데, 강사님 이야기를 듣고 만들어 보니, 너무 재미있고 향기도 좋고 오늘 저녁부터는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헤아려 주시고 프로그램 내용도 신경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프로그램 하나하나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마음톡톡” 프로그램은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감과 어르신 간 상호 소통 및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하고 있다. 봉사활동이나 재능기부를 원하는 고성군민은 종합사회복지관 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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