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9℃
  • 흐림강릉 6.6℃
  • 박무서울 3.4℃
  • 흐림대전 3.4℃
  • 흐림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6.1℃
  • 맑음창원 5.5℃
  • 연무광주 4.1℃
  • 맑음부산 7.4℃
  • 맑음통영 8.1℃
  • 맑음고창 5.0℃
  • 구름조금제주 11.0℃
  • 맑음진주 4.7℃
  • 흐림강화 2.9℃
  • 흐림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1.6℃
  • 맑음김해시 5.4℃
  • 맑음북창원 5.9℃
  • 구름조금양산시 7.3℃
  • 맑음강진군 6.5℃
  • 맑음의령군 5.1℃
  • 맑음함양군 5.6℃
  • 구름많음경주시 4.8℃
  • 구름많음거창 2.2℃
  • 구름조금합천 4.2℃
  • 구름많음밀양 5.5℃
  • 맑음산청 4.9℃
  • 맑음거제 6.2℃
  • 맑음남해 4.7℃
기상청 제공

하동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희망을 노래하다

하동IL센터 “이음합창단” 전국장애인합창대회 비전상 수상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하동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4일 ‘제32회 세계장애인의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 이음합창단이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해 비전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비전상은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중앙회 이사장상이다.

 

이날 합창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 15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지난 4월 창단한 하동IL센터 이음합창단은 7개월 간의 연습을 거쳐 11월 9일 열린 ‘제9회 장애·비장애인 문화예술경연제’ 지역 예선에서 전체 대상(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해 이번 본선 출전 기회를 획득했다.

 

합창단을 이끄는 김혜원 지휘자는 “이음합창단이 장애와 장애, 장애와 비장애, 장애와 사회를 이어주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노래를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강성위 센터장은 전국대회 참가에 도움을 준 하동군, 서울하동군향우회(회장 강찬우), 하동축산농협하나로마트(조합장 김구영), 지역동호인 마녀클럽(회장 정연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음합창단은 장애인 14명과 비장애인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함께 어울리며 장애의 벽을 허물고, 장애인·비장애인 간 소통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전현무, 한혜진의 ‘아끼면 X 된다’ 발언에 울컥?! “기껏 명품 선물했더니…지겨워”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 부녀가 투닥대는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자녀 대표’ 전현무X한혜진X임형주는 격하게 공감한다. 2월 4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39년 차 배우 전수경과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일상이 담긴다. 전수경은 홀로 사는 아버지의 집을 방문했다. 봉투, 물통, 박스 등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에 전수경은 “왜 이렇게 모았어요? 수집하셔요?”라며 잔소리를 폭발시켰다.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부터 6.25 전쟁이라는 어려운 시기까지 직접 살아낸 전수경의 아버지는 절약이 몸에 밴 습관으로 무엇 하나 허투루 버리는 일이 없었다. 전수경은 “버리고 싶은 게 많은데 참은 거다. 아빠의 생활 습관, 삶을 존중해야겠다고 결심했는데 막상 만나면 잔소리하게 된다”며 아버지와 투닥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전현무는 “혜진 씨는 어머니한테 잔소리하는 편이에요?”라고 한혜진에게 물었다. 한혜진은 “아무래도 하게 된다. 자꾸 아끼고 그래서 ‘아끼다 똥 된다’고 하게 되더라”며 잔소리 경험을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는 똥이 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