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최광용 기자) =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가 출범했다.
민주평통 산청군협의회는 28일 산청군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원중 신임 협의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들과 내빈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명장 및 위촉장을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원중 협의회장은 “민주평통 활동목표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조성하기 위해 국민이 공감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