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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붕어·잉어 치어 2만여마리 방류

붕어야, 잉어야 생태계를 부탁해

(거창/최병일) = 주상면(면장 김근호)은 지난 28일 관계공무원, 마을 이장 및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붕어 및 잉어 2만여 마리를 황강천, 남산저수지에 방류했다.

올해는 폭염과 가뭄으로 내수면 어자원이 감소했다. 생태계 회복을 위해 지난 8월부터 다슬기, 쏘가리 치어 7만여 마리를 방류하는 등 어족자원을 늘리는 데 노력을 해왔다.

내년에도 연 3회 정도 토종치어를 방류해 고유어종을 보호하며, 수중 생태계 균형유지를 통해 단계적으로 지역하천을 더욱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김근호 면장은 “앞으로 수계별 맞춤형 방류사업을 통해 풍족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방류 사업을 실시한 지역에서는 어린고기 포획 및 불법어업 근절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사후관리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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