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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뉴스

제37회 함양군민상 선정

지역사회개발 및 사회봉사부문 김상일, 출향인 부문 백남근 씨 선정

 

[함양군] 함양군민상 심사위원회에서는 올해로 제37회를 맞는 함양군민상 수상자로 지역사회개발 및 사회봉사 부문에 김상일(76세), 출향인 부문에 백남근(72세) 씨를 선정하였다.

지난 9월 7일 제1차 심의회를 통해 수상자 선정방법과 각 부문별 후보자의 공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 데 이어 9월 10일 제2차 심의회에서는 심사위원 간의 활발한 토론을 거쳐 최종적으로 수상자 선정을 위해 투표를 진행한 결과 2005년 함양군으로 이주한 기업인으로서 다문화가정 봉사, 각종 장학사업과 다수의 봉사활동을 전개한 부산 소재 한영기업 대표 김상일씨와 교통부 고위 공직자 출신으로서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유치 등 고향발전을 위해 수많은 봉사와 각종 지원을 한 동양고속의 대표이사 백남근씨가 각 부문에서 영예로운 함양군민상을 받게 되었다.

백 남 근(72세)

매년 함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함양군민상은 지역사회개발 및 사회봉사 부문과 교육․문화․체육 부문, 효행 및 장한 어머니 부문 그리고 출향인 부문 등 4개 부문에 대하여 각 읍면장, 기관사회단체장 등으로부터 후보자를 추천 받은 결과 올해는 지역사회개발 및 사회봉사 부문에 2명, 교육․문화․체육 부문 1명, 출향인 부문에 1명이 접수되어 이번에 2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함양군민상은 1970년에 ‘함양문화상’으로 제정해서 시상해 오던 것을 1986년에 3개 부문으로 확대하여 지금의 이름으로 37회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제1회 박희민, 정유복, 황보유안 씨를 수상자로 발굴한 이래 모두 50명이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함양군민상 시상은 전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제54회 군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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