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2.0℃
  • 맑음강릉 3.4℃
  • 박무서울 1.0℃
  • 박무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2.9℃
  • 구름조금울산 1.1℃
  • 맑음창원 0.7℃
  • 박무광주 -1.7℃
  • 구름조금부산 1.4℃
  • 맑음통영 0.7℃
  • 맑음고창 -4.1℃
  • 구름많음제주 3.6℃
  • 구름조금진주 -4.7℃
  • 맑음강화 -1.6℃
  • 흐림보은 -4.2℃
  • 흐림금산 -4.8℃
  • 맑음김해시 -1.0℃
  • 맑음북창원 -0.2℃
  • 맑음양산시 -0.1℃
  • 맑음강진군 -3.5℃
  • 구름많음의령군 -6.9℃
  • 구름많음함양군 -3.8℃
  • 구름많음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창 -6.8℃
  • 흐림합천 -3.4℃
  • 흐림밀양 -5.7℃
  • 구름많음산청 -2.2℃
  • 구름많음거제 0.7℃
  • 구름많음남해 -0.3℃
기상청 제공

고성군, 2024년 고성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대성황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1년의 노력과 열정 격려

 

[경남도민뉴스=이형섭 기자] 고성군은 12월 17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300여 명의 고성군 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성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자원봉사의 하루, 고성의 희망입니다’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불우 이웃에게 헌신적으로 사랑을 나눠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유공자 시상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힐링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포상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자원봉사자와 단체의 헌신을 기리는 자리로 대한 적십자사봉사회 고성군지구협의회 백순임, 박남숙씨가 1만 시간 이상 활동의 도지사 표창 수상을 비롯해 우수자원봉사자 29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이 자랑하는 1만 7천여 명의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오늘의 자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고성군 자원봉사센터가 경남 최우수 센터로 선정되는 큰 성과를 이루었는데, 이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여 고성군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회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이 있었기에 따스한 2024년도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올해는 고성군 자원봉사센터가 경남 최우수 센터로 선정된 뜻깊은 해인 만큼, 자원봉사자 모두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고성군의 나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고성군자원봉사센터는 꾸준한 성장과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우수센터, 2022년 최우수 센터, 2023년 우수센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2024년에는 최우수 센터로 다시 한번 선정되어 ”대한민국 자원봉사 1번지“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또한, 2024년 한 해 동안 2024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행사지원, 호국 보훈의달 맞이 국가유공자 예우 밑반찬 나눔활동, 상리면 연꽃공원 나눔 심기 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보건소는 지난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자문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진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지역암센터 전문의가 원격으로 진료하고, 보건소 방문간호사는 현장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환자 상태를 전문의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원격지 전문의는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을 진찰해 의료자문을 제공했다. 협진 결과에 따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연계해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암환자도 필요한 의료자문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원격협진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지원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