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구름많음동두천 21.6℃
  • 흐림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0.9℃
  • 흐림대전 18.7℃
  • 대구 18.1℃
  • 흐림울산 17.1℃
  • 창원 16.1℃
  • 광주 14.1℃
  • 부산 15.8℃
  • 흐림통영 16.7℃
  • 흐림고창 15.0℃
  • 제주 18.5℃
  • 흐림진주 13.3℃
  • 구름많음강화 19.3℃
  • 흐림보은 17.8℃
  • 흐림금산 17.4℃
  • 흐림김해시 17.9℃
  • 흐림북창원 19.6℃
  • 흐림양산시 20.6℃
  • 흐림강진군 14.3℃
  • 흐림의령군 16.0℃
  • 흐림함양군 12.6℃
  • 흐림경주시 19.2℃
  • 흐림거창 11.7℃
  • 흐림합천 14.9℃
  • 흐림밀양 20.0℃
  • 흐림산청 12.8℃
  • 흐림거제 15.6℃
  • 흐림남해 13.7℃
기상청 제공

구미시, 환경의식과 공동체 정신이 만난 현장 '2024 새마을환경살리기'

2024 새마을환경살리기 및 새마을지도자역량강화워크숍 개최

 

[경남도민뉴스=이돈휘 기자] 구미시는 지난 27일 복합스포츠센터에서 구미시새마을회주관으로 새마을회장단과 각 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새마을환경살리기 및 새마을지도자역량강화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와 새마을운동의 발전,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사회의 리더십을 강화하며, 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 ‘플라스틱 없는 건강한 지구’를 모토로 한 ‘새마을환경살리기’에서는 참가자들이 폐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환경 영상을 시청하고,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다룬 강연을 들었다. 이를 통해 지구 환경 보호와 상생의 공동체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새마을지도자역량강화 워크숍’에서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세대가 이어갈 운동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체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새마을운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이지현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장),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새마을대상을 비롯해 경상북도지사 표창 11명, 구미시장 표창 29명 등 총 6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30년 근속 지도자로서 김택동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회장과 강정규 새마을지도자형곡1동협의회 지도자가 새마을기념장을 받았다.

 

하준호 구미시새마을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지도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환경 보호와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구미시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새마을회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나라사랑 태극기달기 캠페인, 새마을환경살리기사업, 재해지역 봉사활동, 나눔문화 확산운동 등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 구미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구미시협의회,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 청년새마을연대, 새마을교통봉사대구미시지대, 구미시새마을여성합창단의 7개의 단체로 구성돼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통영시, 장애인 ·비장애인· 청소년이 함께한 ‘제1회 통합풋살대회’성황리 개최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시설장 김진)에서 지난 28일 통영시 미수해양공원 풋살경기장에서 장애인· 비장애인·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를 통한 통합과 화합을 체험하는‘제1회 통합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과 발달장애인, 비장애인이 장애인 인식개선과 서로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모집 3일만에 마감이 될 만큼 호응도가 높았다. 거제와 사천의 장애인 기관·단체에서는 30명이 본행사에 참여해 오프닝 경기로 대회시작을 알렸다. 또한 여러 지역기관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소식을 접한 경남의 다른 기관과 단체들 역시 향후 참여 의사를 밝히며 통합스포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와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 에브라임 시설장은 “함께 뛰고, 웃고, 응원하는 이 시간이 진정한 통합의 의미를 보여 주었다”며“이번대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기를 바라며, 이번 통합풋살대회는 통영을 넘어 경남권 통합스포츠 문화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