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2024 독서의 달’을 맞아 제1회 책문화 동아리 축제 ‘서로를 북(BOOK) 돋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한라도서관 야외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도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라도서관은 지역 책문화 동아리와 도내 작은도서관과 협력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주요 행사로는 책문화 동아리 확산 토론회, 혼디모영 작은도서관 전시·체험, ‘북적북적’ 어린이 플리마켓 등이 진행됐다. 책문화 동아리 토론회에서는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책문화 동아리 등 6개 분야별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책문화 동아리를 초청해 책을 통한 이웃 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도내 지역의 독서문화 사랑방 역할을 하는 작은도서관과 함께 다양한 독서 체험·전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독서 관련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북적북적’ 어린이 플리마켓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행한 탐나는전 인센티브 확대 정책이 지역소비 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 규모의 포인트 적립률(14%)로 진행된 4주간의 이벤트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8월 26일부터 9월 22일까지 진행된 ‘2024년 추석명절 맞이 탐나는전 추석 인센티브 확대’ 행사에서는 탐나는전 포인트 적립률이 기존 7%에서 14%로 상향 조정됐으며, 1인당 구매한도도 70만 원에서 100만 원 으로 확대됐다. 행사 기간 동안 탐나는전 카드 결제액은 총 325억 원을 기록해 종전 7%의 포인트 적립 기간에 비해 1.7배 이상 증가했다. 10억 원 이하 가맹점 이용자에게는 총 35억 원의 포인트가 적립돼 추가 소비 창출 효과 또한 기대됐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추석 성수품 준비와 자녀 교육비 등에 부담을 느끼던 서민 가계의 소비 부담을 낮추면서,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포인트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탐나는드로잉 회원전, 제주 자연을 담은 60점의 작품 전시 2024년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KBS 제주방송총국 1층 전시실에서 탐나는드로잉(씨앗동아리) 회원들이 준비한 ‘우리 제주를 그리다’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2023년에 드로잉 수업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탐나는드로잉’ 동아리의 첫 전시로, 회원들의 제주 자연에 대한 깊은 애정과 예술적 탐구를 담은 60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2023 탐나는 5060 인생학교 집중탐구과정 ‘탐나는 드로잉 아카데미’의 드로잉 기초 교육과정에서 선긋기를 시작으로, 심화과정을 통해 제주 자연의 풍경과 일상적인 장면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법을 배웠다. 이에 그치지 않고 2024 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 씨앗동아리 8개 팀 중 하나로 선정되어 자발적인 학습을 이어왔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회원들은 각자의 개성과 시각을 그림에 담아 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에너지공사는 9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혁신 및 투자활성화 우수사례 공모” 지방공기업 투자 활성화 분야에서 제주 에너지 산업 투자 활성화 선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방공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투자노력 및 성과, 효과 등 총 4개의 부문에서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기관과 개인에게 각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공사는 2012년 설립된 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사업 중심의 지방공기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에너지대전환 정책 위한 핵심 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풍력사업분야에서는 2035년 까지 민관협력을 통한 약 6GW의 풍력 개발사업 추진하고 있으며, 공공주도 2.0 풍력 관리기관으로 신속한 풍력사업 추진과 공공적 가치 향상에 힘쓰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출력제한을 해결하기 위해 잉여전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으로 전주기 수소생태계 구축과 장주기 BESS(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배터리저장시스템) 중앙계약 시장 사업, VPP(Virtu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제주TP 산하)가 10월 7일 부터 10월 11일까지 청년학교 4차 정규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4년 청년학교 4차 정규프로그램은 지난 7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제주 청년이 필요로 하는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도자기공예(청년센터, 아토도예공방) △아로마DIY(청년센터, 청년다락 2호점) △그림힐링(청년다락 1·3호점) △베이킹(소통협력센터, 몬딱) △필라테스(포브필라테스) △농구(EDK스포츠클럽_) △주짓수(스캠프짐) △자산관리(청년다락 5호점) 강좌가 있으며, 강좌별 10∼25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4년 청년학교는 정규프로그램(4회)과 여름특별프로그램(1회)으로 운영되며, 4차 정규프로그램은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도 내 모든 청년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주도 일원을 활용하여 지역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한다. 사업 신청은 제주지역에서 활동 또는 거주하는 청년(19 부터 39세)는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이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형 혁신인재 양성기관인 제주더큰내일센터는 9월 27일 탐나는인재 7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탐나는인재 7기는 22년 10월에 총 75명이 입소했고, 최종 68명이 교육과정을 마치고 2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에 수료한 68명 중 52명이 취ㆍ창업(취업 44명, 창업 8명)에 성공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탐나는인재를 비롯해 탐나는기업 및 창업 멘토 둥 관계자도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5명에게 우수인재상 수여 및 인재들의 성장에 기여한 탐나는기업 6개사(제민신용협동조합, 위니브, 오렌지웨이브, 마고핑고, 기업성장데이터랩, 박스트리), 창업멘토 2인(이시보 부경철 대표, 뉴키즈인베스트먼트 한완희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양선식 센터장은 “앞으로 탐나는인재 7기가 더큰내일센터를 넘어 제주지역사회의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하며, 그들의 빛나는 내일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이야기 했다. 수료식 사전행사로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연계하여 진행한 제주지역사회 봉사활동에는 더큰내일센터의 탐나는인재 7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연구원은 정책이슈브리프 ‘싱가포르 차량등록쿼터제 운영 사례 및 제주지역 시사점’을 통해 제주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사업용자동차 총량제의 개선 필요성과 방향을 제시했다. 차량등록쿼터제(Vehicle Quota System)는 등록할 수 있는 신규 차량의 수를 제한하는 제도로서, 많은 인구에 비해 국토 면적이 한정된 싱가포르에서 시행되고 있다. - 싱가포르는 도시국가로서 2023년 말 기준 592여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국토면적은 734.3km²로 제주의 1/3 정도 규모 - 차량총량을 관리하여 도로혼잡을 줄이고, 제한된 도로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1990년 5월부터 시행 차량등록쿼터제 운영을 위해 싱가포르 국토교통부(Land Transport Authority)는 등록 가능한 차량대수를 산정하여 정기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작년 기준 등록 가능 차량대수는 약 60,000대, 오토바이를 제외하면 약 48,000대로 나타났다. 차량을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은 입찰 시스템(open bidding system)을 통해 차량등록 자격(Cert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30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은퇴자들을 위한 특별한 쉼이 있는 여행상품인 ‘제주동백마을 Retire · Retreat’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도와 공사는 올해 초부터 은퇴자들을 위한 마을공동체를 조성하는 ‘슬기로운 은퇴 생활, 카름플레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 근속한 직장에서 퇴직한 유형’,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한 유형’, ‘육아에서 해방되어 여유시간이 생긴 경력단절 여성’을 핵심 고객군으로 설정, 각 고객군 층의 수요와 니즈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제주동백마을 Retire · Retreat’ 상품은 퇴사자, 은퇴자, 전직자 등 인생에서의 방향 전환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 쉼을 필요로 하는 여행객을 위해 준비했다. 해당 상품은 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인증한 최우수 관광마을인 제주동백마을에서 진행되며, 동백기름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명상이 이어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백 숲 자애명상(자신을 돌아보는 명상)’, ‘동백기름 짜기’, ‘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회사 차량으로 업무 중 사고가 나면 임금에서 공제될까요? 정답은 ‘임의로 공제할 수 없습니다’ 근로기준법 제 43조에 따르면, 임금은 근로자에게 직접 그 전액을 지급하도록 규정되어 있어요. 따라서 근로자의 동의가 없다면 회사가 임의로 수리비를 공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근로자가 수리비 공제에 동의를 했다면 임금에서 공제할 수 있어요. 그런 경우에도 근로자의 공제 동의 또한 근로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이루어졌다는 합리적인 이유가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때에만 가능하죠. 꼭 기억해야 할 포인트! Ⅴ 임금은 근로 제공에 따른 대가이므로. 임금은 근로자에게 전액 지급되어야 합니다. Ⅴ 근로자의 공제 동의도 반드시 자유로운 의사에 따른 것이어야 합니다.
[경남도민뉴스=경남도민뉴스 기자] 금새록이 거액의 대출 상담을 받았다는 사실을 박지영이 알게 됐다. 어제(29일) 방송된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 2회에서는 고봉희(박지영 분)가 딸 이다림(금새록 분)이 8억이란 거액의 대출 상담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이상함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지승그룹 후계자이자 상무 강주는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재벌 2세와는 달리 찬밥 신세를 당해 안쓰러움을 안겼다. 강주의 새아버지이자 지승그룹의 회장인 지승돈(신현준 분)이 아들을 혹독하게 키우기 위해 친자가 아니라는 소문을 퍼트린 것. 승돈은 강주에게 ”날로 먹을 생각 하지 마, 아들“이라며 매몰차게 대하지만 강주는 그런 아버지에게 존경심을 품고 있어 부자지간의 사연을 더욱 흥미롭게 만들었다. 한편 지승돈 회장의 퇴근길을 수행한 운전기사 오민기(강덕중 분)는 “밥하는 아줌마한테 보안카드가 있어요. 그것만 복사하면 됩니다”라며 누군가와 몰래 소통해 심상치 않은 일을 꾸미고 있음을 암시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