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들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925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관내 보훈단체, 독립유공자 후손 및 진주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지원될 예정이다.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방기술품질원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보훈단체·독립유공자 후손과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13일 시청 시민홀에서‘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등을 협의했다. 올해 신규로 위촉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639명은 향후 2년간 읍면동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을 발굴하여 관계 기관들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회보장 자원 발굴 및 연계, 지역보호체계 구축 등 지역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박일동 진주부시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공동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복지의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통·리장, 주민자치위원, 자원봉사 단체회원 등 다양한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복지재단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의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시설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소규모 시설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사회복지시설의 기능 개선과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신청접수는 오는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기관당 최대 8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지원 내용은 △건축 및 시설 개선(내ㆍ외부 보수, 화장실ㆍ주방 개선, 편의시설 설치 등) △설비 및 안전 보강(전기 및 조명 설비, 냉ㆍ난방 시설 교체 등) △생활환경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리모델링, 놀이시설 및 운동기구 설치 등)이다. 이성갑 이사장은 “이번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청 방법 및 세부사항은 진주시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가족센터는 지난 5일부터 총 6회기에 걸쳐 진행한 이민자를 위한 ‘아임 오케이!(I’m OK)’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기 정착단계에 있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됐으며, 가족생활과 문화 적응 과정에서 자신과 가족을 존중하는 마음가짐, 어려움을 잘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 증진 집단활동으로 운영됐다. 특히 참여자들은 집단상담으로 비슷한 처지에 있는 결혼이민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상호 존중하는 마음가짐과 태도를 자연스럽게 가질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활동에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자기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결혼이민자의 초기 정착단계에서 필요한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결혼이민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정착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다”고 전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아동위원회(위원장 안건준)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아동을 찾아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읍면 아동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아동 1인당 5만 원 상당의 설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 여건과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꾸러미는 간편식, 간식 등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해 각 가정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 안건준 위원장은 “아이들과 가정에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아동위원회는 명절 위문 활동 외에도 아동학대 예방, 생명존중 캠페인, 상담 및 후원 연계, 아동복지 참여 활동 등으로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칠원읍은 칠원읍청년회(회장 김기호)에서 지난 12일 칠원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탁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기호 회장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칠원읍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함안군 정미경 칠원읍장은 “온정의 손길과 사회적 관심이 절실한 시기에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 해주신 성금은 지역 내 이웃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새싹아트어린이집(원장 임혜영)에서 최근 원아들이 참여한 아나바다(아껴 쓰고·나눠 쓰고·바꿔 쓰고·다시 쓰기)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행사에 참여한 원아들과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는 교육적 활동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임혜영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아나바다 행사를 진행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싹아트어린이집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 해 영농 계획 수립과 핵심 농업기술 보급을 위해 마련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인 380명을 웃도는 410명이 참여해 지역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 수요를 확인했다. 교육 과정은 기후 변화 대응, 양봉 사양(병해충) 관리 교육을 시작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 트렌드, 단감, 샤인포도 재배기술, 시설재배 환경 관리, 농촌관광 성공전략 등 실용적인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핵심의무사항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5인 이상 농사업장 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해 현장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농가들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집중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농업인은 “매년 변하는 영농기술을 습득하고, 한 해 농사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안문준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 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8일까지 ‘2026년 함안군 정책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군정에 대하여 군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 생애를 ‘함안愛’ 담다(부제: 한평생 살고 싶은 함안 만들기)’라는 주제로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주제는 △출산·양육 △지역경제·일자리 △생활·교통 △귀농·귀촌 등 4가지 분야다. 공모에는 함안 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국민신문고 또는 함안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있는 제안서를 작성해 함안군청 기획예산담당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보내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계속성 등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4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금상(100만 원), 은상(50만 원), 동상(20만 원), 장려상(10만 원) 총 4개 부문에서 시상금과 군수 표창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시 소유 공유재산의 임대료 인하 기간을 2026년 말까지 추가 연장하기로 했다.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의 요율은 지난해와 같이 소상공인은 5% → 1%, 중소기업은 5% → 3%로 최대 임대료의 80%를 경감하게 되며, 2026년 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는 인하 요율만큼 임대료를 환급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해당 공유재산을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로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 임대료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해당 공유재산의 사용 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부서에 감면신청서와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되며, 소상공인 등의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임대료 인하 조치와 기간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135개 업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