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026 경상남도 공예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7일간 철도문화공원 일원에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3회째를 맞이한 경상남도 공예박람회는 그동안 도내 우수 공예품의 판로를 개척하고, 공예 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해마다 개최해 왔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우수 공예품의 전시·홍보·판매와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박람회의 규모는 전시 판매 부스 60개와 체험 부스 20개 내외로 구성되고, 경남도 내에서 직접 공예품을 생산하는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10. 1.~11. 8.)’의 진주 전시와 동반 행사로 진행되며, 철도문화공원 전 공간을 활용한 대규모 공예 문화 행사로 추진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는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전통과 현대 공예가 공존하는 도시”라며 “이번 박람회를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국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이행 ▲관리 체계 ▲안전조치 ▲개선 노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다. 진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89.33점을 획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73.2)을 웃도는 점수로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진주시가 개인정보 처리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 ▲내부 관리계획 등의 지침 정비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등 실효성 있는 보호조치를 지속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인력·예산의 구성과 개인정보 처리 방침의 적정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효철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맞춰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개인정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8일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서 BNK경남은행과 함께 ‘2026 진주 K-기업가정신 청년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지역의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협력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과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재)진주K-기업가정신재단에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하고, 향후 진주 K-기업가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행사는 BNK경남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hain-G 3기’ 발대식과 연계해 진행돼 지역 금융기관과 지자체가 실질적인 청년창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그동안 BNK경남은행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중소기업과 창업 기업 지원, 지역 특화산업 육성 등 다양한 금융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청년 포럼의 프로그램 운영에 전액 활용할 예정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2026년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지역 유아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문화시설의 고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유아에 특화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에 따라 박물관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한 역사·예술 통합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신비한 돌의 비밀: 고인돌의 주인을 찾아서’로, 박물관의 콘텐츠인 고인돌을 의인화한 스토리텔링(Storytelling) 기반의 교육이다. 아이들은 고인돌이 들려주는 단서를 따라가며 고인돌 속 인물의 정체를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을 놀이·창작·협력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교육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총 4회차로 진행되며, 시각예술과 역사 교육이 결합한 형태를 띤다. 유아들은 1~3회차에는 특별한 문양의 옷, 함께 나눈 음식, 반짝이는 장신구 등 청동기 시대 인물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립도서관이 2026년의 주요 공모 사업 3개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진주시립도서관에 따르면 ▲2026 문화누리 지원사업 ▲2026 길 위의 인문학 ▲2026 장애인 독서 문화 프로그램에 모두 선정됐다. 먼저 ‘문화누리 지원사업’은 지역적 특성을 연계한 특색있는 문화 행사를 활성화해 지역민들의 문화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의식 수준을 함양하기 위해 ‘경남대표도서관’에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연암도서관은 진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차향으로 즐기는 도시 진주, 체험으로 완성되는 차 문화 수도’라는 주제로 진주학으로서의 ▲차 문화 기조 강연 ▲세계의 차 문화 강의 ▲다양한 차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오는 10월 13일부터 6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다소 어렵게 여겨지는 인문학을 지역 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에서 강연과 탐방, 독서를 결합해 운영하는 독서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비를 전액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5년 운영했던 ‘굿 바이 불면증’ 프로그램이 우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가 오는 6월 13일 ‘내가 그린 멋진 손양원’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가보훈부의 현충시설 기념관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사랑과 용서의 상징인 애국지사 손양원 목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어린이들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함안군 지역 내 초등학생이며,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손양원기념관 뜰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저학년(1~3학년) 100명, 고학년(4~6학년) 100명으로 총20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소속 초등학교를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대상 2명(각 25만 원, 경상남도지사·함안군수상) △최우수상 2명(각 20만 원, 함안군의회 의장상) △우수상 4명(각 10만 원, 경남동부지청장·경상남도함안교육지원청교육장상) △특선 6명(각 5만 원, (사)한국미술협회 함안지부장상) △입선 60명(각 1만 원, (사)산돌손양원기념사업회이사장·회장상)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이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지역 내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위해 ‘여름밤을 식히는 따뜻한 동행’ 사업으로 냉감 침구 75세트(442만 5000원)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취약계층의 냉방비 부담이 커지고, 올해도 폭염이 예상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당초 계획했던 식료품 지원에서 수면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도움이 되는 냉감 침구 지원으로 사업 내용을 변경했다. 지원 물품은 냉감 패드와 밴드형 베개 커버로 구성된 약 6만 원 상당의 냉감 침구 세트이며, 총 75세트를 지역 내 저소득계층 75세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봉사단이 직접 물품 기획부터 구매,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집배원이 대상자에게 직접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강화했다. 함안우체국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취약계층이 더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6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양수기 가동 및 모래주머니 제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조치와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함안군 지역자율방재단과 공무원, 함안지방공사가 참여해 양수기 작동 방법을 익히고 모래주머니 제작과 적재 요령을 실습했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은 재난 발생 시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가장 가까운 현장 대응 조직으로, 이번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장비 사용 능력과 초기 대응 절차를 다시 점검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양수기 점검 및 작동 방법 교육 △침수 발생 시 배수 지원 절차 숙지 △모래주머니 제작 및 운반·적재 실습 △재난 발생 시 현장 투입 요령 안내 등이다. 함안군은 이번 훈련으로 장비 사용 미숙으로 인한 초기 대응 지연을 예방하고, 집중호우 시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근로자의 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근로자의 날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연휴 기간(5월 1일부터 5일까지)에 야외 활동과 등산, 취나물 채취 등을 위한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를 운영하고, 야간 산불 진화조를 대기시켜 산불 신고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연휴 기간 동안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배치해 집중 순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임차 헬기와 드론을 활용해 산불 관련 처벌 규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담뱃불 투기와 소각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함안군은 봄철 대형산불 위험 기간은 지났지만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산불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산불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4일 지역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읍면 여성민방위기동대장 및 대원 등 총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천군 일원에서 진행됐다. 대원들은 경남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화재, 지진, 풍수해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맞춤형 교육을 받았다. 실습 위주의 훈련으로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이어 합천의 주요 안보·문화 현장을 둘러보며 대원들 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여성민방위기동대의 운영 활성화와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대원들은 “글로만 배우던 안전 수칙을 전문 체험관에서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이러한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 기회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방위의 핵심 주체인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