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1분기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 주재로 군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17개 민간단체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주요 안건으로는 겨울철 한파, 산불 재난, 생활안전, 교통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분야별 안전관리 및 대처 요령’과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최근의 재난·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해 안전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재난과 안전 문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올해가 민관이 함께 재난 예방 및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진주시의 안전을 위한 각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관내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진주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부모(부모가 없는 경우 직계존속)가 1년 이상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또한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또는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은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학자금대출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하반기(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에 발생한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7일까지로, 진주시청 누리집 내 ‘분야별정보'교육정보'학자금대출지원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될 경우, 이자 지원금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 계좌로 상환 처리되며, 지원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학비와 생활비 부담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28일 오후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과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조규일 진주시장, 장용준 국립진주박물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시설의 조성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철도문화공원 내 카페에서 차담회를 가진 뒤, 진주지식산업센터 6층에서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후에는 이전 부지를 둘러보며 주요 시설의 추진 계획과 향후 조성 일정 등을 점검하고, 박물관의 기능 강화와 지역 문화의 거점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중앙 차원의 정책 방향과의 연계 가능성을 설명하며, 국립진주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내는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건립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집약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8일 함안군아동위원회가 군청 별관 회의실에서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함안군 아동위원회 사업 결산 보고 △2026년 함안군 아동위원회 사업계획 △설 명절 아동 위문 △아동 하계수련회 행사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안건준 위원장은 “아동위원회는 아동복지에 대한 열의와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며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함안을 만드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신평철 주민복지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 아동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아동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안군은 아동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 아동위원회는 임기 2년의 위원 22명으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아동의 생활 실태 파악과 아동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상담과 지원, 아동학대 예방 지킴이 활동 등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청년농업인의 농업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업 수행 시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과 영농정착지원금 및 정책자금 사용 절차에 대한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 1년 차 월 110만 원, 2년 차 월 100만 원, 3년 차 월 9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3년간 지급하고, 농지 구입 및 시설 설치 등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5억 원 한도 내에서 연 1.5% 금리,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주시는 1차 모집을 통해 2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했으며, 하반기에는 2차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들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들녘별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링 요원 20명을 위촉하고, 자연재해나 이상기상 발생 시 원예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겨울철 재해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예작물 재해예방 모니터링 체계는 2026년 새롭게 도입한 현장 중심 사업으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누리소통망(SNS) 단체대화방으로 상시 공유하고 재해 발생 시 현장 상황을 빠르게 파악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함안군은 2026년을 자연재해 예방의 원년으로 삼고 원예작물 재해예방 현장 모니터 요원 운영과 고온기 대비 대형 온실 차광도포제 실증시험, 과수 자연재해 예방 자재 지원 등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고온 및 한파 예방 자재 지원 등 기존 사업도 이어가며, 모두 6개 사업에 3억 3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자연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함안군 원예유통과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상으로 지역별 기온과 풍속, 강수량 등의 편차가 커지면서 들녘별 현장 상황을 신속하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8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는 공공 급식의 공공성 확보와 지역 학생들의 먹거리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운영된다.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기술센터소장 등 당연직 위원과 진주시의회, 진주교육지원청·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 공무원 그리고 농업인·교사·시민·가공단체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 각 분야에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날 위원회는 ▲2026년 학교 급식비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어린이 과일 간식 지원 ▲우수 식품 식재료 차액 지원 계획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올해 ‘학교 급식비’는 264억 원으로,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생 식품비의 지원 단가를 지난해 대비 120원(3.85%) 인상해 관내 94개 초중고와 특수학교 등 3만 7030명의 학생에게 지원한다.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은 4억 5474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친환경 쌀을 사용하면 kg당 유기농은 최대 1000원, 무농약은 최대 800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건강을 증진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8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교육실에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롭게 구성됐으며, 대학교수와 박물관·미술관 전문가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0명과 당연직 공무원 1명 등 총 11명으로 꾸려졌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미술관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와 미술관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고(故) 이성자 화백의 예술혼이 담긴 376점의 기증 작품을 바탕으로 설립된 진주시의 매우 소중한 문화자산이자 대표적인 공공미술관”이라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운영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매우 든든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개관 10주년을 맞은 이성자미술관은 『한국 채색화의 흐름』특별기획전을 비롯한 수준 높은 전시를 통해 누적 관람객 13만 4천 명을 돌파하며 서부경남을 대표하는 중심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설전시 재편과 채색화 특별전, 여성 작가 기획전 등 진주만의 색깔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인 롯데몰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연휴 기간에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롯데몰을 방문해 안전 점검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진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방·가스·전기 분야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화재 취약 요소와 가스·전기 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펴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안전 문화활동 캠페인을 펼쳐 이용객들에게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으로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설 연휴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오경훈 진주시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에서 '진주시 청소년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며 청소년 문제 해결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 지도위원 정원을 두 배로 늘리는 방법을 제안한다. 청소년 지도위원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지원과 유해환경 조사·선도·정화 활동을 담당한다. 1987년 '청소년육성법' 시행 당시 읍면동별 20명 규모로 출범했으나 1991년 '청소년기본법' 제정 이후 10명 수준으로 축소 운영돼 왔다. 이후 1996년 법 개정으로 상한 조정이 가능해졌음에도 현재까지 10명 체계로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청소년정책분석평가센터 및 대법원 사법연감의 통계에 따르면, 2006년 우리나라 소년범죄율은 3.6%에서 2023년에는 4.9%로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보호처분을 받은 미성년자 수는 2019년 2만 4131명에서 2023년 3만 253명으로 약 25%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촉법소년 수는 87% 늘어났다. 오 의원